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드류 앨버스 (문단 편집) ===== 시즌 후 ===== 한화 팬들에게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6293643|감사를 표했다.]] 클래식 스탯을 중시하는 한국프로야구의 특성상 5.89의 평균자책점으로 인해 재계약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러나 WAR(2.74)과 FIP(4.81) 등의 세이버 스탯은 같은 팀의 [[이태양]]이나 타 팀의 몇몇 유명 선발투수들보다 준수한 편이기에(...) 세이버를 파는 팬들 입장에서는 재계약 여부가 논란거리이다. 시즌 직전의 허리부상과 그로 인한 구속/스태미너 저하 탓에 한국의 [[리키 놀라스코]]가 되었다는 의견도 존재할 수 있으나, 한국의 놀라스코는 한화에만 있냐고 묻는다면 매우 민감하고도 난감한 질문이 될 것이다. 후반의 완봉승을 감안하면 저 주장이 사실이더라도 오히려 반등을 기대하게 하는 면이 있고(...) 결론적으로 [[케일럽 클레이]]나 [[라이언 타투스코]]에 비해서는 우월했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 체제에서 흘러나오는 기사를 보면 역시 재계약 가능성은 낮다. 몇몇 한화 팬들은 직관시 위력이 없었다는 점을 들어 비슷한 FIP나 WAR이면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강속구 투수가 와야 한화에서 그나마 버틸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다만 암흑기 한화에서 성공한 파이어볼러 용병은 [[데니 바티스타]]가 유일하다는 점이 함정. 애초에 바티스타 이외에 성공한 용병을 찾으려면 [[세드릭 바워스]]까지 거슬러올라가야 한다(...). 짧게 요약하면 '''앨버스는 등번호를 물려받고 사실상 [[대나 이브랜드]] 시즌 2가 되었다.''' 일부 팬들은 [[류현진]]이 메이저를 정ㅋ벅ㅋ하고 [[대나 이브랜드]]가 팔꿈치 염증을 안고도 메이저 좌완불펜 필승조로 활약한 점에 주목하여 2015 시즌 앨버스의 행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실 이 분은 오기 전에 메이저에서 완봉승을 하고 오신 분이라 6승 값은 했으므로 굳이 이후의 행보를 더 지켜볼 필요도 없다(...). 결국 11월 25일 [[라이언 타투스코]]와 함께 재계약 포기 통보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